
오랜만이야
반년 동안 쌓인 기록 스타트

1 월 1 일 청룡의 해가 밝다
사실 저는 용띠입니다
가족들도 내가 뱀띠인 줄 알았는데 생일을 음력으로 어찌저찌 따져서 어쨌든 용띠다

생일 주간 스타트
문득 한능검 본 날 샤브샤브 먹으러 갔었는데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와서 잘 못 먹었던 기억 때문에 다시 먹으러 왔다


목욕 춘식이가 나오길 바랐는데 진짜 나옴

어쩜 이런 뽑기 달란트를 받았을까


보겜카 가서 꼬치 달인 해 봤다
타임랩스도 찍었는데 너무 진지하게 임해서 못 올리겠다 ;;

이게 여자의 순애야
굽네치킨 사장님께 볼케이노 엑소 상자 따로 달라고 사정하던 소녀가 10 년 뒤까지 볼케이노를 사랑하고 있으니까

내 생일에 개봉한 (이게진짜낭만) <위시>도 봤다


생일선물로 받은 토심이들
:¨ ·.· ¨:
` · ౨ৎ


아쿠아리움 간 날
어릴 때도 못 본 인어공주 공연을 봤다 ⋰˚☆


마제소바는 뭔데 내 인생에 찾아온 불청객인 건데
뭔데 자꾸 생각이 나는데


코여운 강아지가 있는 카페에 갔다
만지면 무는데 안아주면 안 무는 이상한 강아지였다


잠실 쿠지냥이었나?
코기뮹 쿠지 상품 원하는 건 다 사 놓은 상태여서 (1등상까지 사 놨다...) 걍 재미 삼아 뽑아 보라고 그랬는데 한 큐에 1등을 뽑았다 ;; 말 돼?
이후에 내가 샀던 1등상 코기뮹은 다시 팔고 저건 소장 중이다 .•♥

어린 시절에 사랑했던 애니 만화로 보기

아미보 몇 장 샀는데 나중에 포스팅 할게요
미야, 무파니, 여울 계심 (다 짱귀여움)

메이플월드인지 메이플랜드인지 나왔을 때 조금 해 봤는데... 나에게도 소매넣기를 해 주는 사람이 있다니

강의 들어야 해서 아이패드 샀다
나는 내가 패드 필기 못할 줄 알았는데 pdf 바로 보는 것도 편하고 종이보다 여러모로 훨씬 나아서 진짜 요긴하게 잘 썼다



점점 심해져가는 밀가루호소인에 대한 집착


오랜만에 클라이밍 했는데 손목이... 저리 됨

도마뱀을 선물 받는 사람이 있다니
그게 내 혈육이라니

이분이 그리는 고죠 잘생겨서 좀 사 봤다
게게보다 잘 그릴 수가 있는 거임? ㅋㅋ
죄송합니다

근데 이건 좀 심한 듯...


리솜에 놀러왔다

짐 먼저 올렸는데 난방 50도에 익을 위기라 급히 창문을



겨울에 물놀이 좋구나

다음날 아침으로 빵 먹고
속세로 복귀합니다

애니메이트 갔다가 제일복권 했는데
내가 하나 있는 거 뽑아줬다


당뇨유발 음식 언제 질리지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