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mall Grey Outline Pointer 花吹雪
2021年 1月
2022. 9. 21.

 

 

 

내 생일로 시작되는 연초

         🌷🌸🌷🌸
         🌸🌷🌸🌷🌸
       Λ🌷🌸🌷🌸🌷
( ˘ ᵕ ˘🌷🌸🌷
 ヽ つ\  /
  UU  / 🎀 \

 

뭐 받고 싶냐는 친구들한테 다 문상이라고 했더니 문상만 7만 원이 생겼다

덕분에 또 mvp가 될 수 있었어

 

 

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모두 고마슴니다

 

 

갑자기 폭설 내리던 밤

 

 

우산 없이 편의점 갔는데 점장님이 기겁하면서 털어 주셨다

원래 눈 올 때 우산을 쓰던가...? 암튼 그때부턴 쓰고 다님

 

 

태어나서 눈을 처음 본 강아지

 

 

 

산책팸 만나서 맛난 거 먹은 날

와플대학 두번째로 갔던 건데 굳이 젤라또 와플 안 먹어도 될 듯 🧇 역시 크림 발린 와플이 진리야

 

 

그 주 일요일에 먹은 리조또랑 파스타

카페랑 가까워서 대충 온 식당인데 완전 맛있었다

 

 

또페미넷 3 분 거리 굿

 

 

 

날씨가 정말 봄 같았다

 

 

오랜만에 성심당도 잠깐 들렸다

예쁜 타르트가 먹고 싶어도 참고 확신의 마들렌을 구매하는 어른이 된 나

 

 

 

너무 보고 싶었던 <소울> 본 날

 

소울 >>>> 업 >>>> 인사이드아웃 > 코코

더빙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울 정도로 감동이었다

 

 

외국인 팬한테 포카 잔뜩 판 친구를 보고 나도 포카 발굴해 봤는데 저기요

애아버지 포카도 사가나요

 

 

1 월의 마지막 토요일에는 이런 카페에 갔었다

 

 

날이 너무너무너무 추웠다...

 

 

 

한입거리 크로플

 

 

친구 케이스가 너무 부러워

 

 

청다도 갔다

셋 다 차돌밖에 안 먹어 봐서 치즈 오믈렛인가 주문했는데 맛났음! 다시 살찌고 있는 요즘...

 

 

1 월 기록 마무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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