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너티씨 옆에 앉아서 물멍
하필 만두머리라 캐릭터성 진짜 달라 보인다


그리고 리미는 천재였다
이제 방에서 자연의 소리 재생 가능
아직 써 보진 않았지만 빗소리 있는 게 정말 좋다
18. 에끌레르 - 달콤~한 간식의 세계

해변에서 납치한 귀여운 코끼리의 이름은 에끌레르라 한다



이 감성 뭔지 알아?
과자파티요




그것도 노을지는 교실 컨셉!
정말 마음에 드는 별장이다



2층집이라니 그런 노동을 왜 혀
19. 캐비어 - 생선 요리 전문점

깜냥이 캐비어
테마가 너무너무 귀엽다 TT 고양이가 생선 요리 전문점이라니

레스토랑을 차려줄까 하다가


선택은 초밥집이었다


고양이 주인장이 다 먹어버리는 건 아닐까





재미있게 만들었던 테마
추천합니다



벌써 베테랑 코디네이터가 됐어...

이런 누추한 곳에 귀한 햄스터가
20. 뽀야미 - 하얀 눈처럼

겨울 별장을 지어 달라는 것 같았지만 초반에 데려온 바닐라가 비슷한 느낌이라...





자체 포근포근 효과 x100의 하얀 방을 만들었다
뽀야미한테 잘 어울린다 ♡


10채가 엊그젠데 벌써 20채를 지었다니

예약해 둔 곳은 뽀짝버터키친이었다
그렇다고 종업원까지 내보낼 이유는요



아마 해피홈 파라다이스의 엔딩을 암시하나 보다

어림도 없어 10채 더 만들어
넵

시설도
넵



그치만 우리는 가족같은 회사~

방글이가 (기억 안 나지만) 약속대로 레시피를 알려주겠다고 한다





오늘도 알차게 본섬으로 가져갈 기술 배우기 완료

이번엔 카페 손님을 골랐다
처음 보는 주민인데 너무 활기차고 귀여워...
21. 핀틱 - 레츠! 파티!

테마도 활기 가득하군



파티는 뭐니뭐니 해도 생일파티지

조금 아까 배운 기둥, 칸막이 카운터를 바로 활용해 봤다




강제 생일 축하한다 핀틱아~


남는 DIY 레시피 처리 방법을 이제야 알려준다
저기요 그런 건 이미 쓰레기통에 갖다버렸어요




대화 중에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솜이


병원도 없는 무지막지한 섬이야



방글아 그런 말은 금물이란다

끗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