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. 바네사 - 리듬에 맞춰 트레이닝!

저 이벤트에서 고정으로 오는 손님인 것 같은데 딱 헬스장 짓고 싶게하는 테마...

귀여운 넘





헬스장 안 가 본 사람이 만든 티 나는 듯
@ : 욕먹겠네 벤치 옆에 원판이 없어서



배아파서 실려간 애가 갑자기 초밥을 선물한다
방글이가 '낫자마자 초밥 사올 생각을 한 솜이씨 정말 대단해~' 요런 식으로 말한 게 웃겼는데 못 찍었네

나중에 열어봤지만 이건 진짜로 그냥 초밥이다
23. 스트로베리 - 디저트 상품 개발

실물로 보니 더 귀여웠던 스트로베리
디저트, 카페, 음식점류 테마를 좀 많이 한 것 같아서 질려갈 때쯤...

그래서 정말 디저트 상품 개발부서를 지어 드렸습니다~


우리 회사에는 무려 시식 평가용 테이블이 있어



부쉬드노엘 저희가 개발했어요


굿 (❛◡˂̵ ̑̑✧)




푸키를 벨로 환전할 수 있는 atm이 들어왔다
지금까지 모은 푸키는 200만 벨 정도...? 생각보다 쏠쏠해서 놀람



서머 힐링짤 뿌리기
24. 벤 - 꿈꾸던 마운틴 바이크

이친구는 바네사의 헬스장이 너무 비어 보여서 하우스메이트 시킬 생각으로 데려왔다


귀여워 ♡



학수고대한 병원을 드디어 지을 수 있게 됐다

미안하니까 벤은 의사 자리에 앉혀 주었다
시설 4. 병원




여기는 뽀짝병원 ( ◜ᴗ◝ )♡



이렇게 깜찍한 병원이라니...


뒤에서 앓다가 웃어주는 뽀야미와 핀틱 ㅋㅋㅋㅋ



여기까지가 대기실


여기는 진료실이다!


벤이 의사에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듯


이상 병원 짓기 끝
24. 아네사 - 수제 파스타를 만들고 싶어

파스타집 만들고 싶어서 후딱 받아 온 테마



아네사의 수제 파스타집 완성
오렌지 + 옐로가 포인트 컬러라 그런지 묘하게 주인장이랑 어울리는 것 같다





예뽀


지금 물멍하러 갑니다


자연의 소리에 이어 떠들썩한 소리까지 재생할 수 있게 됐다
근데 진짜 웅성웅성 시끄럽드라... 쓸 일 있을까?

뭐지
25. 차둘 - 기계 장치의 드림 랜드

어라...

그렇게 완성된 건 미친 산양 과학자의 실험실



차둘 저 눈이 찐광기 같아서 너무 무서워
만족




무엇을 수술한 걸까

아아니야 사양할게


베테랑 코디네이터라 그런지 원래 있던 기능인지 요앞을 뛰어가려니까 붙잡혀서 먼저 부탁을 받는다
넌... 안 돼


귀여운 애들 데리고 오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
진짜 별별 주민을 다 만나게 되는 신기한 섬이다

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