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mall Grey Outline Pointer 花吹雪
해피홈 파라다이스 #7 - 땡칠이, 마리아, 파슬리, 릴리안, 병실 짓기
2024. 6. 27.

27. 땡칠이 - 시골의 라이프 스타일


딱 봐도 내 전문


다 꾸미고 물건 닦으러 돌아다니는데 약간 센치행(?) 같고 귀엽다


오랜만에 만든 별장치고 만족했다


땡칠이라는 놈
왜 이렇게 보니까 지식인 느낌 나고 멋있냐


그런 김에 교복도 입혀 보았다
어울려 ✧ ˖˚˳⊹


딱히 반갑지 않은 얼굴


... 엔딩이 코앞인데 이제야 카탈을 열어주는구나


뽀짝카페에 갔다가 만난 손님

28. 마리아 - 가정적인 탁아소


잘 몰라서 어린이집처럼 꾸며 봤다
그렇다고 어린이집을 잘 아는 것도 아님


디테일한 요소가 많아서 다 보여주고 싶은데 아쉽다
내 쇼룸에 오는 분들이라면 봐 주지 않을까...?


가벽으로 활용하기 좋은 클라이밍월

29. 파슬리 - 세탁물을 말리는 곳


엔딩을 향해 미친듯이 진도 나가는 중

파슬리 테마 꼭 해 보세요 제일 재미있게 만들었던 별장 중 하나입니다


코인 세탁소 느낌
재미있게 만든 건 결과물도 마음에 든다


조명을 좀 잘 활용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


끝이 보여요...


일사천리임


아직도 뭔가 남았나 보네


파이팅


병원 구경 왔다가 서머 간호사가 기부금을 받고 있길래 기부했더니


‘병실’이 해금되었다
사람이 유튜브도 카페도 안 하니까 이런 것도 모르고...

시설 - 병실


답답하지 않게 가짜 창을 냈는데 맘에 든다

땡칠이가 입원을 했네요


조명은 꺼 준 게 더 아늑한 듯


대기실 환자들


무 파는 건 손녀 (무파니)한테 맡기고 이제 병원 다니신다고 한다
깨알 디테일이 너무 웃기다


천사의 미소


파업들 하시오
강아지 의사가 대신할라니까

30. 릴리안 - 컬러풀하게 바느질하기!


드디어 30번째 별장을 완성했다


은근히 에스닉한 느낌도 어울리는 토끼


나도 이런 방에서 살고 싶다 ˚ෆ*₊

myosk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