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달의 퓰리처 상 우리 강아지, 편의점에서 키우는 고양이 보고 어리둥절... 하이칙스 디즈니 콜라보 너무 귀여워서 샀는데 그림 다 벗겨져서 짜증 나 그래도 길 가다 주우면 내 폰이라고 찾아다 줄 듯한 토끼 하트 광공 케이스 11/8 개기월식 신기해서 목 빠지게 보고 있었다 각자 롤하다가 롤챗으로 생일 축하해 주는 나와 그걸 또 답장하는 친구 졸업하면 정말 협곡에서 보겠구나 기적의 논리로 베리베리뮤우뮤우 스티커북 사 달라고 조르는 22세 여성 어때 15 년 전의 죄로 시달리는 엄마... 근데 엄마 나 많이 살 거야 이만큼... (당연내가샀음%%) 진짜 스티커 붙이고 행복하려고 샀는데 정말 너무x100 소중해서 그대로 박제시켜 놨다 ㅜㅜ 우울할 때 꺼내 봐야지... 소중해 행복해 예뻐 학교 칭구들과 오랜만..